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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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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평화의 전당 경희학원 로고와 이사장의 모습입니다.
경희학원은 1949년 설립 이래, 물질문명과 정신문화의 조화를 통해 평화로운 인류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경희학원은 자랑스런 역사와 전통위에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교육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학술과 실천을 창의적으로 결합해 문명사적 전환을 선도하는 ‘학문과 평화’의 전당으로서 소명과 책임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1949년 설립 이래 창학이념 “문화세계의 창조”와 함께 “학문과 평화”의 길을 열어왔습니다. 한국전쟁의 폐허 위에 탄생한 경희는 그동안 유치원에서 대학(원), 사이버대학(원)에 이르는 종합 학원체제를 이룩하며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이제 우리 경희는 ‘목련화’와 ‘웃는 사자’로 상징되는 경희정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현하는 세계적 명문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경희는 창학 초기부터 교육의 사회적 소명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경희의 창학이념 기저에는 ‘인간애와 인류애’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식 교육에 더하여 전인교육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고, 자유와 평등의 보편 가치 아래 인류가 평화롭게 공존 공영하는 지구공동사회를 이룩하는 것이 경희학원이 추구하는 창학이념이자 미래비전입니다.

이를 위해 경희학원은 인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세계대학총장회(IAUP) 창립(1965년)과 UN 세계평화의 날/해의 제정(1981년)을 주도하고, 밝은사회운동을 전개했습니다(1975년). 또한, 1999서울 NGO세계대회(1999년)와 세계시민포럼(WCF) (2009년)을 개최했으며, 1982년부터 매년 UN 세계평화의 날 제정 기념 Peace BAR Festival을 열고 있습니다. 경희는 이와 같은 실천지성을 통해 기후변화, 에너지고갈, 인구폭발, 양극화, 테러와 폭력 등 다양한 지구적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경희가족 여러분!

우리 경희의 역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온 의지의 역사입니다. 경희는 세계 교육사에서 ‘교육과 평화’를 결합시킨 최초의 교육기관입니다. 우리는 지금, 문명사적 대전환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낙관론과 비관론이 뒤섞이는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자랑스런 역사와 큰 꿈이 있습니다. ‘의지는 역경을 뚫고, 이상은 천국을 낳는다’라는 경희정신과 함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아름답고 풍요하고 보람 있는 미래사회’를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2017년 3월 학교법인 경희학원 이사장 공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