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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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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사상

조영식 학원장은 교육자·철학자인 동시에 사회사상가로서 많은 활동을 전개해 왔다. 경희학원을 설립한 1950년대와 60년대에는 '농촌계몽운동'과 '잘살기운동'을 펼쳤고, '70년대에는 밝은사회운동'을 주도했다. '80년대에는 인류평화운동에 매진했다. '90년대 이후 현재까지는 네오르네상스운동을 이끌면서 사상의 창안과 현실적 실천력을 겸비한 선구적 지식인의 길을 일관되게 걷고 있다.

조영식 학원장의 철학적 지향성은 '과학주의와 현세주의'에 입각해 인간과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확립에 있다. 이에 토대가 되는 핵심 개념은 '인간중심주의'와 '평화주의'이다. 조영식 학원장은 1951년에 저술한 『문화세계의 창조』에서 <문화복리주의> 사상을 정립한 후, 『오토피아』(1979)에서 <전승화이론>과 <주리/주의 생성론>을 요체로 한 독창적인 사상 체계를 확립했다. <전승화이론>과 <주리/주의 생성론>은 우주 만물이 종합적으로 관계한다는 유기적 우주관에 기초한다. 이 철학관은 형이상학, 인식론, 인간관, 세계관, 자연관, 가치관 등의 세부 영역으로 구체화된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물질과 정신의 이원론을 극복하려는 '창조적 화생의 형이상학', 의식적 주의능력을 강조하는 '주의생성의 인식론'(인식론), 육체와 정신이 합일된 '통정된 인격체로서의 인간관'(인간관), 인간이 창조적 의지로 만물을 주관하는 '주의적 상대생성의 세계관'(세계관), 인간이 주체가 되어 자연과의 공생을 추구하는 '인간 중심의 자연관'(자연관), 힘의 사회질서를 인격적인 문화질서로 전환하고자 하는 '문화규범론'(가치관).

조영식 학원장은 '오토피아'와 '네오르네상스 사상'을 통해 인류사회의 이상적 미래를 제시하면서 <문화세계>의 비전을 다섯 가지 사회 모델로 체계화한다. '인간중심사회', '보편민주사회', '문화규범사회', '지구공동사회', 'Pax UN' 이 그것이며, 이들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에 있는 사회 모델이다.

BAR 행복론
  • Spiritually
    Beautiful

    정신적으로 아름다운 삶
  • Materially
    Affluent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
  • Humanly
    Rewarding

    인간적으로 보람있는 삶

이와 함께 조영식 학원장은 인간은 '정신적으로 아름답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며, 인간적으로 보람있는 삶 (BAR : Spiritually Beautiful, Materially Affluent, Humanly Rewarding)'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BAR 행복론>을 주창한다.